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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수지가 '액션 콤비' 탄생을 예고했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 PD는 "이승기와 수지는 액션 장면이 있을 때마다 몇 번이고 연습을 거듭하며 몸을 사리지 않고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두 사람이 최고의 액션신을 완성해내고 있다. 이들의 혼신을 다한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담긴 명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22 11:29 | 최종수정 2013-04-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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