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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주하 앵커가 육아휴직을 마치고 1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최근 최일구 앵커와 문지애-오상진 아나운서 등 MBC의 간판 얼굴들이 연달아 MBC를 떠나고, 장기간 파업으로 MBC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한 상황에서, 김 앵커의 복귀가 MBC 보도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22 10:05 | 최종수정 2013-04-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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