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양동근-박정철-오윤아와 한솥밥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3-04-22 09:25 | 최종수정 2013-04-22 09:26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켠이 양동근, 박정철, 최정원, 오윤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모습과 재능을 갖고 있는 만큼 회사에서 좀 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켠은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시기에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좀 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켠은 2005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2010년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 2011년 KBS2 드라마 '스파이 명월', 2011년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 등 드라마,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