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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켠이 양동근, 박정철, 최정원, 오윤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이켠은 2005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2010년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 2011년 KBS2 드라마 '스파이 명월', 2011년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 등 드라마,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22 09:25 | 최종수정 2013-04-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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