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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아빠 송일국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대한, 민국, 만세'라는 이름을 가진 세쌍둥이의 돌까지는 육아에만 전념하기로 했던 송일국은 이날 방송에서 초보 아빠에서 육아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입으로는 힘들다 말하면서도 "대한민국만세"까지 외칠 정도로 행복에 겨운 그의 좌충우돌 육아스토리는 22일 오후 7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22 13:26 | 최종수정 2013-04-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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