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베트남서 '게 팔이' 신고식

애프터스쿨 유이가 리얼 버라이어티 신고식을 치렀다.

유이는 21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베트남 현지인과 같은 조건에서 생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그는 목적지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이 베트남 무이네에 도착, 시장에서 직접 잡은 게를 팔게 됐다. 자급자족이 원칙인 이 프로그램에서 유이가 어떻게 첫 리얼 버라이어티에 적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