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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금발에 볼륨' 레이디가가 뺨친 섹시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19 14:10 | 최종수정 2013-04-19 14:12



배우 한예슬이 금발로 파격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최근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인 니콜라 포미체티와 함께 패션매거진 '엘르' 5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파격적인 금발 헤어와 함께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주얼리 레이어링을 선보이며 화보 콘셉트를 시크하게 소화했다.

인터뷰 중 한예슬은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답하며 "빨리 활동하고 싶다"는 말로 파격적이고 세련된 작업들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한예슬은 패션 디자인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나름의 노하우와 경력을 모두 합쳐 뭔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콜라보레이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 해보고 싶다"고 패션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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