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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20대의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윤종신은 정확한 가사 전달을 위해 입을 크게 벌리고 고음 부부인 듯 얼굴까지 빨개지며 마이크 줄을 꽉 부여잡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네요" "입 진짜 크네요" "저때는 이렇게 뜰 줄 몰랐겠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와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등에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가수 겸 작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