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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선글라스 쓰고 '짜장라면' 깨알 홍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18 14:42 | 최종수정 2013-04-18 14:44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자신이 광고 중인 제품을 깨알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가 한 대형마트 라면코너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후는 재킷에 달린 후드를 머리에 쓴 채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후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짜장 라면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며 깨알 홍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매회 기록적인 먹방을 남긴 윤후는 농심의 짜파게티 CF모델로 발탁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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