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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의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보트를 타기 전 노란색 우비에 구명조끼까지 갖춰 입고 스태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벤치에 앉아 제주도 바닷가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롱 재킷에 청바지와 부츠, 모자를 착용한 송혜교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과 민낯에도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종영 후 2박 3일동안 매니저를 비롯해 자신의 스태프들과 함께 휴가차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에서 오우삼 감독의 신작 영화 '생사련' 촬영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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