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반전과거, 수영복 입은 '날씬이 시절' 포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18 09:33 | 최종수정 2013-04-18 09:33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반전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날씬이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모에 수영복과 구명조끼를 갖춰 입고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후는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통통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반전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날씬했네요", "사진만 봐도 귀여워요", "정말 팔, 다리가 가느다라네요", "윤후야 식단 조절하렴!"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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