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재결합한 할리우드 스타커플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군중 속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나란히 선글라스를 낀 채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타난 두 사람은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스튜어트가 유부남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한 차례 결별한 후, 잇단 재결합설과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던 두 사람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지인 40여명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버레이크에 위치한 유명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스튜어트의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연 모습이 포착돼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09년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공서영 '또 19금 란제리룩' 속옷 입은거야? 논란후 더 파격!
- 'H컵' 임지혜 '글래머 몸매' 뽐내며 '로드걸즈' 데뷔
- 억만장자 상속녀, 해변서 거침없는 상의탈의 후…
- [포토] 파격노출 강보경 '한화 팀 분위기 위해 훌러덩'
- [포토] 탤런트 최윤영 '볼륨감 있는 시구' 출렁
- 주말 나들이, 등산객...기능성 깔창!
- 병원 원장들이 말하는 "아토피" 보습크림! '더마겔'
- 남성골퍼가 여성과 라운딩 때 사용하는 '그것!'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