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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재가 그동안 연기했던 여배우 중 최고 미녀로 심은하를 뽑았다.
이때 최고의 여배우들과 작품을 함께했었던 이성재를 부러워하던 무지개 회원들은 "심은하, 고소영, 김희선, 전지현 중 누가 제일 실물이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성재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함께 출연했던 심은하를 주저 없이 뽑아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 역시 실제로 심은하와 우연히 만난 에피소드를 털어놨고, 회원 모두는 흥분하며 대화를 나눴다.
한편 혼자 사는 남자들의 리얼 라이프를 여과 없이 보여줄 '나 혼자 산다'는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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