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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재벌가 며느리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시아버지께서 힘들게 보낸 어린 시절을 자식들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고 다짐 하셨다고 한다"고 덧붙이며 "시아버지께서 자식들을 위해 이뤄놓으신 것들이 크게 소문이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찍은 화목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12 09:13 | 최종수정 2013-04-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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