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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청주 반신욕'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에 홍수현은 "청주가 좀 많이 들더라. 반병에서 한 병씩 들어간다. 그래서 요즘은 반신욕보다는 그냥 한 잔 마시고 들어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끔 특별한 날 뭔가 독소배출이 필요한 날에는 사용한다. 좋으니 한번 해봐라"라며 적극 추천했다.
한편 홍수현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11 09:44 | 최종수정 2013-04-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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