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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촬영 현장이 모바일 화보집 어플리케이션으로 오픈된다.
MBC에 따르면 지난해 '무한도전' 촬영 현장 사진을 모바일 화보집 어플리케이션으로 오픈했다. MBC 기획사업부 김영규 차장은 "모바일 화보집 어플리케이션은 총 4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2012년 '무한도전'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 테마 저장하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3 '무한도전' 모바일 달력 어플리케이션과도 연동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