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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강렬한 '착시 드레스' 속옷 비치는 줄…

기사입력 2013-04-10 11:18 | 최종수정 2013-04-10 11:27

강예빈

배우 강예빈이 착시 드레스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의 촬영 현장 사진에서 강예빈은 강렬한 레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한 손에 양주를 들고 특유의 애교 가득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연상케 하는 가슴 부분이 독특한 착시 드레스를 입은 그는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옥타곤걸'로 화제를 모은 강예빈은 이수정,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 최근 오비맥주 '카스라이트' 모델로 발탁되는 등 각종 방송과 CF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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