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SM C&C와 전속계약! 장동건-김하늘과 한솥밥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4-10 10:15 | 최종수정 2013-04-10 10:16


강예원.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배우 강예원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예원은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현재 마무리 단계다. 그는 지난해 10월 웰메이드스타엠과 계약기간이 만료됐지만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촬영 등으로 전 소속사와 함께 일해왔다. 그러나 촬영이 마무리 된 뒤 끝난 뒤 새 소속사를 물색, SM C&C로 이적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강예원은 장동건 김하늘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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