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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의 1회부터 8회까지 광고가 전부 판매되며, 드라마 흥행을 예고했다.
9일 방송되는 '구가의 서' 2회에는 '서화'(이연희)에게 마음을 주면서 불노불사의 생명을 버리고 인간이 되고자 하는 '구월령'(최진혁)의 모습과, '서화'를 끝까지 찾아내려는 '조관웅'(이성재)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09 13:31 | 최종수정 2013-04-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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