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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진이 생활고 해결을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제작진은 "'방송 출연하지 말고 다른 걸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안하셨나요"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허진은 "정말 많이 했다. 그것도 마음만 그렇지 막상 용기가 나지 않더라"며 "나는 바보 인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내레이션을 통해 "그렇게 조금씩 그녀는 변하고 있었다"며 세상을 향해 걸음을 내디딘 허진을 응원했다.
기사입력 2013-04-09 10:23 | 최종수정 2013-04-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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