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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새우깡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종석의 새우깡 광고는 13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광고 촬영 장면과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971년 출시해 국민스낵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새우깡은 희극인 김희갑씨를 시작으로 송해, SES, 신화, 이재룡, 유호정 등 수많은 스타들이 광고모델로 거쳐갔다. 또한 '손이 가요 손이 가'를 메인 테마로 한 CM송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지속적으로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