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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가 tvN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서며 최근 숱한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조인성, 송혜교 커플 도전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 'SNL 코리아' 특유의 감성을 담아 드라마 '그 겨울'과는 또 다른 색다른 패러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호스트로 나서는 컬투가 맛깔 나는 콩트 연기를 코믹하게 펼쳐낼 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06 09:37 | 최종수정 2013-04-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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