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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과 최원영의 '모자 케미' 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은 평소 촬영장에서도 서로를 가족 이상으로 챙기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질투를 받기도 한다는 후문.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요미 모자네요~ 진짜 미워할 수가 없어요!", "드라마 속에서는 최강 악역 가족이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훈훈하다니", "촬영장에서도 찰떡 호흡인가 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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