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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강용석 변호사가 학창시절 장학퀴즈 장원전에 출전했던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마른 체형에 덥수룩한 머리, 잠자리 안경을 낀 강용석 변호사는 전형적인 모범생 포스를 풍겼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퀴즈 잘 맞추는 게 문제냐. 그게 왜 불공정하냐"며 민망한 듯 크게 웃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이름만 똑같아", "역시 똑똑하긴 하구나", "장학퀴즈 장원전이라니.. 대박이다", "강용석의 스펙을 잠시 잊고 있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