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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오창석이 MBC 새 일일극 '오로라 공주'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한편, 김보연이 황마마의 첫째누나 황시몽 역을 맡았고 둘째누나 황미몽 역에 박해미가 캐스팅됐다. 셋째누나 황자몽 역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등에 출연했던 김혜은이 맡았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캐스팅을 완료하고 4월 중순 촬영을 시작해 5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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