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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출신 짝 여자3호의 해변화보 촬영에 남자 출연자들이 술렁였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여자 3호였다. 그녀는 전 육상선수 출신으로 육상복을 입고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자 3호는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노란색 육상복과 운동화를 신고 해변을 달리며 화보촬영에 임했다.
그런 여자 3호를 두고 세 명의 남자 출연자들이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여자 3호의 마음을 얻은 사람은 남자 5호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