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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매끈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일 트리아 뷰티(Tria Beauty)는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모델로 활동 중인 박한별의 신제품 TV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핑크색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다리를 뽐내 무보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평소 요가와 골프로 몸매 관리를 하는 박한별은 다양한 요가 동작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한별의 신제품 광고는 오는 6월부터 TV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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