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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트레이닝복 여신 등극",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 "쭉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대리석 각선미가 따로없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구랍 31일 생방송으로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04 08:47 | 최종수정 2013-04-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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