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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학창시절 육상선수를 그만 둔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사춘기 때 남다른(?) 신체발육을 겪었다. 그렇게 되면 뛸 때 엄청 아프다"라며 육상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어릴 적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신체 부위와 관련된 거침없는 이야기를 꺼내는 강예빈 때문에, 이를 듣고 있던 남자 출연진들은 부끄러워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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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04 11:14 | 최종수정 2013-04-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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