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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귀요미' 윤후가 식을 줄 모르는 '먹방' 연기를 또 한 번 선보였다.
'아빠~ 나도 짜파구리'라는 멘트 아래로 윤후가 짜파구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먹방계 샛별'답게 윤후는 입을 크게 벌린 채 짜파구리를 먹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성주 부자와 윤민수는 미니어처로 변신해, 짜파구리를 먹고 있는 윤후를 향해 팔을 벌린 채 손짓을 하고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뭐야. 네티즌 합성도 아니고...", "8-90년대 광고인가요? 그냥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하는 게 더 나을 듯", "너무 웃기네요. 살찐 군인 후가 허겁지겁 먹는 모양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