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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2)가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지난 2011년 술과 마약에 빠져 육아에 소홀해지면서 아들을 학대했다는 루머에 휩싸였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5년 동안 부부로 지낸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35)과 2010년 이혼 후, 곧바로 매튜 러틀러와 교제를 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4-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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