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연의 근황이 공개 됐다.
특히 김소연은 촬영장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며 스태프들에게 농담을 먼저 건네고 간식도 나누어 주며 소탈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해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03 11:17 | 최종수정 2013-04-03 11: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