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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의 족상이 공개됐다.
이어 이경규를 비롯한 MC들은 발도사에게 자신들의 족상도 봐달라고 부탁했고, 이경규의 발을 보던 화성인은 "발이 아주 긴 길쭉한 칼발이다. 한 번 하면 뭐든지 하는 성격"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운선이 잘 나가고 있다. 올해부터 운을 타고 대체적으로 내년에도 행운이 대박이다. 영화에서도 올해 5~6월에 기쁨이 있고 최하 '중박' 이상은 된다"고 말해 이경규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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