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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한규리 vs 채보미 ‘글래머 몸매 대결’ 후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4-02 17:23 | 최종수정 2013-04-02 17:34



'D컵녀' 한규리와 '페북여신' 채보미 아찔한 몸매 대결이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보미 vs 한규리 명품 몸매 대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36-23-25의 굴곡진 몸매를 자랑하는 한규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고 풍성한 가슴선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며 'D컵녀'의 위엄을 드러냈으며, 또 타이트한 초미니스커트에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놀라운 각선미를 뽐내며 무보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11자 다리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채보미는 S라인이 드러나는 검은 핫팬츠를 입고 콜라병 S라인이 돋보이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군살 없는 명품 몸매와 쭉 뻗은 11자 다리라인과 터질 듯한 볼륨감으로 두 사람의 몸매대결에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재 모델활동 중인 한규리는 '화성인바이러스' V걸로 새롭게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페이스북에서 팔로워 수가 5만 명에 달해 화제를 모았던 채보미는 앞으로 방송, 가수,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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