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친필 편지와 선물로 스태프들에게 감동을 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마음 씀씀이도 예쁘다", "같이 일하신 스태프들 감동 받았겠다", "송혜교 얼굴만큼 예쁜 글씨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와 조인성이 열연을 펼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4월 3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02 10:23 | 최종수정 2013-04-02 10:4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