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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샤이니 키가 '셀프 염색'의 진수를 선보였다.
평소 별난 행동을 많이 한다는 키는 혼자서 직접 염색을 하는 이유로 '돈'을 꼽았다. 키는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다소 융통성 없는 미용실의 가격 때문에 종종 셀프 염색을 즐긴다"고 말했다.
키의 독특한 런던 여행기는 2일 오후 11시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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