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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의 무보정 뒤태 사진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촬영 내내 왕빛나 특유의 발랄함으로 스튜디오의 어색한 분위기를 업 시키며 얼굴, 몸매, 성격까지 모두 갖춘 다도녀(다 가진 도시여자)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왕빛나의 완벽한 뒤태를 접한 팬들은 "무보정 몸매가 저렇다니..말도 안 된다." "다섯 살 아기엄마 맞아?" "허리도 허리지만 곧게 뻗은 다리가 부러워" "저렇게 섹시한 뒤태가.. 부러울 따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