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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프랫 ‘호피 비키니’ 섹시 서핑 ‘볼륨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01 15:49 | 최종수정 2013-04-01 15:52



미국 출신 영화배우 스테파니 프랫(26)이 서핑을 즐기며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스테파니 프랫이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현지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스테파니 프랫은 호피무늬의 '한 뼘'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의 볼륨몸매를 과시하며 당당하게 해변가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는 서핑보드 위에서 파도를 가르며 건강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테파니 프랫은 미국 MTV의 유명 리얼리티쇼인 '더 힐즈'(The Hills)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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