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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모리치, 해변서 남친과 '낯뜨거운 애정행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3-26 17:10 | 최종수정 2013-03-29 13:49



크로아티아 출신 모델 니나 모리치가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였다.

니나 모리치는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해 휴양지 바베이도스로 휴가를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20일(현지시간) 현지 기자들에 포착된 사진에서 니나 모리치는 엉덩이가 반쯤 드러나는 스트립스타일의 비키니 차림으로 굴곡진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남자친구와 바다 속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고 꼭 껴안는 등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여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한편 니나 모리치는 세계적인 팝스타 리키 마틴의 대표히트곡 '리빙 라 비다 로카(Livin' La Vida Loca)'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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