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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65)의 아들인 모델 겸 사업가 패트릭 슈왈제네거(19)가 여자친구와 휴가지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백사장에서 모래 장난을 하고, 바다 속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며 꼭 껴안는 등 애틋한 애정행각을 마음껏 즐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06년 영화 '벤치워머스'에 단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팝스타 테일러 스위트프 등과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