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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휴가 중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변정수는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는 최근 방영한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에서 이미복 역으로 분해 극성맞은 강남 엄마 역할을 완벽히 재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29 10:19 | 최종수정 2013-03-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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