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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배우 김수현의 도플갱어가 등장해 화제다.
퓨어에서 랩을 맡고 있는 지민은 신장 184cm에 작사, 작곡이 특기이며 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완벽한 스펙으로 데뷔 전부터 관계자들은 물론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인줄 알았네", "도플갱어 수준인 듯", "선덕선덕한 외모다", "벌써부터 기대되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29 09:16 | 최종수정 2013-03-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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