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최시원이 모터쇼 행사에서 '모델 포스'를 뽐냈다.
아우디 코리아의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이날 아우디 부스를 방문해 서울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된 R8 V10 PLUS 행사를 지켜봤다.
짙은 회색의 슈트를 차려입은 하정우는 염색한 머리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으며, 최시원은 말끔한 슈트 스타일로 훈남 외모를 강조했다.
한편 하정우는 4월 영화 '군도' 촬영에 들어가며,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슈퍼쇼5'를 통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남미, 유럽 등 전 세계를 순회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한혜진-기성용 '6월 결혼' 부인했지만…
- ‘기성용 그녀’ 한혜진 민낯 인터넷 대방출
- 유퉁 '7번째 아내' 33살 연하 몽골女 첫 공개
- 이수정, 조끼 길이 아슬한 핫팬츠로 각선미 과시
- 강예빈, 데프콘 배 위에서 '섹시 엉덩이 자태'
- 화성인 코골이남, 그 엄청난 코골이를?
- 병원 원장들이 말하는 "아토피" 보습크림! '더마겔'
- 할인마트 칫솔살균기, 일주일간 60% 할인 '22,000원'판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