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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김지현이 와인바를 열었다가 빚더미에 올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유지비가 한 달에 6,000만 원씩 고정비용으로 나갔다"며 "행사비로 적자를 막다가 결국 3년 만에 와인바를 정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 "와인바를 정리 후 소주 카페를 차렸다가 1년 만에 정리하고 빚더미에 앉게 돼 집과 차를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3-03-28 09:54 | 최종수정 2013-03-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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