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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가 KBS 드라마 '아이리스2' 촬영 중 실명 위기에 놓였던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이는 최근 진행된 '아이리스2'의 총격전 촬영에서 액션연기를 펼치던 중 파편이 눈에 튀는 사고를 당했고,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한편 윤소이는 '아이리스2'에서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세뇌를 받으며 한국으로 넘어와 간첩 활동을 펼치는 인물 박태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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