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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엔트리브소프트와 NC 다이노스가 손을 잡았다.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는 "프로야구가 연간 관중 수가 700만 명에 달하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높은 광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자사 게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스포츠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25 11:08 | 최종수정 2013-03-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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