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인나가 데님 화보를 통해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인나는 "연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고 오랫동안 꾸준히 하고 싶은 분야다. 성공하거나 톱스타가 되고픈 마음보다 그저 내 연기를 좋아해주는 분들과 함께 나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인나의 달콤한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25 10:31 | 최종수정 2013-03-25 10: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