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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에 이어 김현주도?
소용 조씨 역으로 출연 중인 여주인공 김현주는 극중에서 상궁이 "사내와 정을 통한 적이 있냐"라며 묻자 "그렇게 못 미더우시면 더 자세히 보시지요"라고 말하며 옷을 벗어 던졌다. 이어 그녀의 가슴 라인 윗부분이 드러난 것.
해당 드라마는 앞서 송선미의 모유 수유 장면에서 가슴 노출 논란이 인 만큼 김현주의 파격 노출이 예고된 영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조선 인조시대 궁정에서 벌어지는 여인들의 갈등과 야망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주말 방송된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