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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또 한 번 가슴 크기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사유리는 "누가 봐도 자밀라보다 내 가슴이 더 큰 것 같다. 자밀라는 뽕브라고 나는 지방이라 질이 다르다. 자밀라는 공기밖에 안 들었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또 한 방송에서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땐 머리가 잠깐 돌았었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아무리 돈이 있든, 비싼 차를 갖고 있든, 좋은 대학을 나왔든 사람은 그게 다가 아니다. 나는 정신에 자유가 있는 사람이 제일 좋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유리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