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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
안선영이 케이블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다음 달 18일 첫 방송하는 '우와한 년'은 '허영'과 '허세'로 점철된 우아한 삶을 지키기 위한 '쇼윈도 부부'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유쾌, 통쾌하게 비튼 12부작 드라마로 '황진이', '대물' 등 다수의 드라마를 만든 김철규 PD가 연출을 맡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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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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