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내게 이런 시절이…" 청순 과거 '깜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3-20 10:35 | 최종수정 2013-03-20 10:38

<사진=윤세아 트위터>

배우 윤세아가 청순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어린 시절이...^ 운동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다소 앳돼 보이는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뽀얀 얼굴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세아는 쌍꺼풀이 짙은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으로 여신다운 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현재의 통통 튀는 매력과는 대조적으로 다소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특히 윤세아는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별반 차이 없는 외모를 자랑해 타고난 미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윤세아는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윤설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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